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 레이지 (문단 편집) === 배경 스토리 === 21세기, "위협 확산방지 조약"이 체결되고, 가입국들의 필두로서 활동하는 임시 국가로 "DH-G"가 설립된다. 그때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오스트로니카"는 "초강대국 경제 군사 협력 조약" (AU)를 설립. 세계 13개국이 지니고 있는 핵무기를 전부 회수하여, 중립국가적 위치에 있는 DH-G를 통해 전부 우주로 폐기하게 된다. 이 후, "위협 확산방지 조약"이 계획대로 진행된걸 확인한 AU는그들의 경제적 우수성을 지키기 위해 반AU성향의 국가를 침략하기 시작했으며, 얼마되지 않아 UN에서 AU가입국이 빠져 나가면서 UN은 유명무실한 단체가 되어 버린다. 한편 AU의 침략을 받던 국가들은 브린토니쉬를 중심으로 "선진국 동맹 조약" (WAL)을 체결하여 AU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로 뭉친다. 이로서 세계는 AU와 WAL로 나눠지게 된것이다. 이후 DH-G는 UN관계자들과 뜻 있는 사람들이 보여서 극비리에 어느 계획을 진행중이었고, 나중에 가서는 극비리에 건설하던 달의 6번째 채광기지를 공식적으로 가동하고 국가명을 "그루니티아"로 하여, AU와 WAL에게서 독립하기로 하면서 이 나라는 양측의 골치거리가 된다. 본격적으로 움직인건 AU가 먼저였다. AU는 주변국을 돕는다/독립시켜 준다면서 그루니티아의 주변국가를 공격하면서 그루니티아를 고립시키기 시작했고, 그루니티아에서는 달의 새로운 채광기지에서 얻은 금속으로 만든 새로운 합금 페레즈 "Fe-Z"를 이용하여 비밀 프로젝트 鐵鬼를 진행시킨다. 한편 이러는 사이 AU는 WAL을 국사적으로 거의 완전하게 제압. 서서히 WAL를 잠식하고 있었다. 그후 그루니티아의 유일한 동맹국인 "스위젠"이 AU의 침공을 받게 되고, 그루니티아는 "鐵鬼 프로젝트"의 결실인 전투용 컴뱃 매커드로 구성한 아머드 포스와 특수 부대 "72 METAL RAGE"를 투입하여 이를 격파했고, AU는 압도적으로 패배하고 휴전과 함께 컴뱃 매커드에 관한 정보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와중 철귀 프로젝트의 핵심멤버였던 페레즈 박사는 관련 자료와 도면을 가지고 AU로 "귀국"해 버리고, 그가 가져온 자료를 바탕으로 AU에서도 "블랙 어설트"라는 컴뱃 매커드를 만들기 시작한다. AU의 이런 행동에 위협을 느낀 그루니티아와 WAL은 동맹을 맺게 된다. 그후 AU가 다시금 제3세계로의 침공을 시작하자, 그루니티아의 설득에 응한 WAL이 움직이면서 다시금 AU와 WAL의 전쟁이 시작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